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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118) 편도절제술 4하나차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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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적출 4일째! 목은 아프지 않고 기분이 나쁜...!그런 가운데 흑역사 탄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도 적출 후기 4편(하루/일 8수술 4일째)🔥 ✅ 6:30흑역사 탄생도 설사.싸서가 아니라 업으려다 맞는 표현인 것 같아. 전날 밤부터 계속 배가 아프고 설사가 이어져서 정말 창피해서 죽을 것 같아. 아직도 배가 꿀꿀거려서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약이 들어있긴 한데 왜 아직도 속이 안 좋고 계속 뭐가 나올 것 같다는 거다. --간호사 언니가 바이탈 캔슬을 한다고 해서 일어났는데... 상상도 하기 싫어 ✅ 8:30실로 무엇이 문제지... 속이 계속 괜찮을까... 설령 다시 시작...! 폴 대에 물티슈 필수로 들고 다니기 시작하다 언제 어디서 신호가 올지 모르니까.물티슈로 닦으면 아포 물티슈가 너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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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20점적 교체. 입원 당시 수술을 위해 굵은 바늘을 사용하다가 얇은 것으로 교환한다. 굵은 바늘이 너희들의 아픈 탓인지 이번 바늘은 들어가는 느낌도 들지 않았다.링거 맞은 곳에 멍이 좀 들었어. 멍이 들거야.  설사약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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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0은 보통의 물이다. 주루룩...(밥 중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있다구요...!)✅ 11:45입안이 노멀 힘 불쾌라고 입이 물을 머금고 가볍게 칫솔질을 했다. 수술 부위에 붙지 마세요! 조심해! 혀에 붙은 백태니까 답이 없어. 치약 너희들이 너무 그리워✅ 12:30점심을 먹는 sound."수술 후의 목 넘김은 가장 편안했다고 생각한다. 계속되는 설사 탓인지 몸에 힘이 없어 먹고 싶지 않았지만 억지로 죽 절반 이상을 먹었다. 반찬중에 닭볶음탕 sound물이 도착했는데 양배추가 있어서 몇개를 먹었다. 양배추가 위에 좋으니까. 아직 속이 안 좋아서 속는 줄 알고 보통 먹어본 sound. 금하나는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겠다는 의도다. 어제 엄마가 사온 우유랑 요구르트 다 마셔야 돼. 유산균 먹으면 좀 나아질까? 요구르트는 도전해볼래?  ✅ 13:20비록 또 시작....!박 지고 있는 팍쵸고--간호사 느타와 싱항테 설사가 노 힘 나에게 오면 다시 이야기 했더니 의사에 시달하고 약을 처방한 sound. 기운이 없어지다. 고기도 1㎞ 떨어지고, 아내 sound에는 아이 크림을 너희 먹어서 그럴까 생각한 다른 것 같다..✅ 14:40스멕탁과 다른 알약 먹 sound. 계속 지켜봐야지.제발 자기한테 와줄래? 자기들 때문에 너희들 때문에 힘들어. 정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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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0간호사 뺀 봉 지 약 먹고 어떡하냐고 물어 본 적. 아직 달라지지 않아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 16:00바이 가면 체쿠 햄. 요즘은 약을 먹고 설사는 좀 가라앉는 감정이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불쾌하다고 한다. 사실 설사도 여전하다. 표준 감소했다고 믿고 싶은 건 아닌지 시프움...!✅ 17:00의 안은 불편한데 다행히 설사는 좀 멈춘 것 같다. 느낌 때문이 아니라고 말해.  ✅ 17:30저녁을 먹기. 목넘어가는 이상없었는데 맛있는 음식이 들어가니 갑자기 기분이 나빠졌다. 배도 고프고 힘도 없는 상태라 표준 휘틀마틀을 먹는다! 저녁 약을 바로 먹었더니 좀 진정되는 감정을 들었어.  ✅ 18:05건너 편의 할아버지 아가씨가 만두를 주심 먹나 생각했는데 먹는 w내적 혼란 오쏘 옷 오쏘 옷 오쏘 옷 오쏘 옷 오쏘 옷 오쏘 옷 옷옷옷옷우궁만 두면 좀 곤란한 것에 물만 두고 먹기로 해! 목넘김으로 무리없이 맛있게 먹는다! 태어나서 이렇게 씹어먹기는 처음이에요.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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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8:50설사도 그 시작! 무엇이 사고냐고 거짓말 없고--역시 시작이라고 하기도 부끄럽다. 계속 하고 있었는데, 역시....;; 아까 링거 주사 교환하고 라인을 돌돌 말아달라고 하지? 잊어버렸으니까 호출벨 눌러주라고 했어. 입원하고 좀 살쪘으니까 조금이라도 움직이려고 했는데 계속 설사로 기운이 없어서 아끼려고 호출벨을 눌렀어! 바쁠텐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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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을 주사합니다 소리. 소염제와 위 주사 항생제는 처방에서 빠졌다고 했어요. 예를 들어 시설사의 원인이 항생제의 부작용이 아닐까 생각해 항생제는 투약하지 않는 것. 제발 설사의 괴로움에서 친국어로 아픈 소음..그런데 주사 맞으니까 왜이렇게 어지러울까...? 혈관에 갑자기 들어 그런가?✅ 20:30제가 상태가 나쁘지 않음이 없는 탓인지 간호사 누나가 나만 바이에 가면 계속 확인하고 간다.✅ 22:00마지막 설사를 하고 굿 밤... 새벽에 또 잠에서 目が覚 겁니다.ᄏᄏᄏ 총평수술한 편도는 나름대로 튼튼하지만 가끔 안이 이상하면 이런상황.. 적응하기가 힘들다. 만약 그 와중에 호랑이라도 했더라면 목까지 아팠을텐데... 갑자기 설사를 하는데 무한 감사해...! 설사를 해서 기운이 없어지는데 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노화는 물을 마시면 기분이 안 좋아지고, 편하게 먹기도 그렇고, 안 먹는 건 배고프고. 정말 답답한 그 자체... ! 다시한번 식사중이었다면 죄송합니다...! 다른 궁금한 점이 있다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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