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갑상선암 확진 전 증상과 갑상선 반절제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7:11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는 갑상선암 확진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 최준영교수님께 로봇수술로 갑상선반절제를 한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 23세로 암이라는 것이 찾아온 게 노 힘 혼란스러웠고 수술은 쵸소움과 무서워서 수술 전에 매우 인터넷 검색으로 찾던 기억이 나쁘지 않아서 카료은시 나쁘지 않아 다른 분께 도움이 될지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올해 3월~4월부터 몸이 덱무 나빠서 입술에 포진이 심해서 피부과 약을 먹었어요 너무도 편두통을 달고 있었으므로, 진통제와 편두통 약을 정말 매일 마시고 있었는데 올해 초에 두통은 약을 마셔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머리에 머물고 있었습니다.그렇게 하루 종일 하품이 나오고, 댁에 지쳐서 자나 자나 끝도 없고. 이러한 무기력한 증상이 계속되었습니다. 주요 증상은 구내염, "순피부염, 두통, 무기력했습니다"


    ​ ​ ​ ​ 나는 21세, 20살 때?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는 사람 병원에서 뇌 MRI을 찍었는데 그 때 혈관 박리가 1어 괜찮아 약을 몇달 정도 먹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이번에 두통이 심해서 계속 무기력했으니 혹시 아니며 뇌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같은 병원에 가서 뇌 CT와 MRI을 찍었습니다.​


    >


    바로 결과가 와서 물었는데 의사가 뇌쪽은 깨끗한데 다른 쪽에 이상이 있는 걸 발견했다며 갑상선의 왼쪽 모양이 이상하다고 했어요.바로 그 병원의 갑상선과로 예약을 해 주셨습니다.당시만 해도 그냥 갑상샘(갑상선)나이가 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두결결결 무기력은 어디서 오는가. 감정하고 있었어요(뇌CT를 찍으면 갑상선도 조금 자신 있어요)(요)그리고 몇일후에 갑상선과 선생님을 만나러 갔는데 바로 초sound파도를 해보았더니 모양이 울퉁불퉁하고 길쭉해서 감정이 안좋다고 바로 조직검사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사실 어느새 조직검사까지 진행됐어요.조직검사(세척검사)를 할 때는 마취 없이 진행한다고 하셔서 무서웠는데 정말 말하면 저도 아프지 않았어요. 목을 조르는 감정? 이었지 아픈증세는 자신도 없었어 조직검사 후 일주일이나 못기다려서 아는 의사가 초sound파 자세히 보라고 했는데 큰병원 갈 준비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


    왜 나한테는. 고런 1이?''매일 철야, 욜도욱도 과제, 1 했는데.. 욜도욱도 살다'와 소견하다 내 안에서 알게 된 사실이 갑상선에는 철야 작업하는 것이 제1않 좋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바빠도 12시경에는 자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특성상 1주 1에 3~41은 거짓 없이 거의 철야 작업을 했습니다)​ ​ ​ ​


    >


    제 조직 검사 결과지를 첨부했습니다!조직 검사 결과는 Lv 6과 99.9%암으로 의심되는 경우에 나쁘지 않고 왔습니다 크기는 하나. 2cm 였 슴니다 ​ 하나.2cm로 크기는 너무 큰 편은 아니지만 위치가 너무 좋지 않고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위치가 성대 바로 옆에 암이 있으니까 성대 침범이 올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병원을 옮기려고 하는데 의사 선생님은 강남 세브란스 장한석 교수를 추천해 주셨어요. 강남 세브란스 장항석 교수는 첫 진료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6개월 정도.그래서 오빠의 친구가 분당 서울대에 있으니까 집에서 가까운 분당 서울대 최준영 선생님에게 예약을 잡았어요. 암 확진을 받았다고 했더니 예약이 빨라지더라구요!


    >


    분당 서울대병원은 깨끗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암 병동은 신축에서 정말 좋은 도락용 최**교수에 5월 하나 5개에 하나의 진료를 보고5월 20하나로 수술 전 검사 날 5월 24하나 서울, 수술의 일정으로 삼앗움니다 하나의 진료를 보고 수술까지 하나 0하나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수술 날짜가 원래는 30하나 정도였던 것에 끌려서 더 빨리 된 것 같아요 전 병원에서 조직 검사 결과 지식 수 요양 급여 의뢰서? 이렇게 2종류의 서류가 있으면 즉시 암 병원에 예약이 가능하며, 바로 산정 특례 환자로서 등록됩니다.​의 산정 특례 환자는 중증 환자들에 비용에 90Percent을 지원하고 주는 거, 진료비가 정 올마이 자신 있어요(진료, 검사비 모드 90Percent지원하고 줍니다)그 대신 해당 질병과 관련된 진료에서만 가능합니다!저는 한가지 진료시의 위치이므로 수술을 빨릴 만큼 적은 부위를 자를 수 있다고 말씀하고, 그 날 당장 수술 날짜를 정하고 왔습니다.


    >


    ​ 수술 전날 입원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전날에 이처럼 병실의 할당 문자가 옵니다 1시까지 모이라고 쓰고 있어서 그뎀 빠르고 늦게 가도 되냐고 물어보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계속 통화 중이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확인차 다시 연락이 옵니다. 5시까지 와도 좋다고 해서, 엄마, 언니와 갈비 먹고 병원에 여기 신 ​ 병원에 갈 때 휴대해야 할 짐인 곤, 슬리퍼, 휴대 전화 충전기, 속옷, 세면 도구 정도? 다른 물건으로 뭘 가져가도 아프고 뭐가 있는지도 몰라요.그 때문에 병동 지하 1층에 편의점이 있고 필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서 썼어요 ​ ​


    >


    가서 키의 체중을 재서 먹고 있는 약을 알려드리고 환자복을 받아 갈아 입었습니다. 로봇수술 환자복은 팔을 버튼으로 묶은 다음에 입어야 해요. 아내 소리에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몰라서 당황했어요.간호사에게 어떻게 입을지 미리 물어보세요! 수술전에는 속옷을 다 친국어로 하니까 속옷을 다친 국물은 나중에 링거를 꽂았어요. 수술용 링거를 꽂아야 하기 때문에 항상 그랬던 것처럼 조금 굵었어요. 수술 전날은 링거를 맞춥니다


    >


    수술 전날 민낯을 치니까 TV도 보고...분당서울대병원은 침실마다 이런 개인 TV가 있어서 나쁘진 않지만 혼산도 보고 언니랑 휴게실 가서 떠들고 편의점에서 사먹고 이렇게 지냈어요.수술하고 나쁘지 않고 이때가 정예기 그리웠어요. 제 발로 움직일 수 있을때 저는 수술이 처음 맨 마지막이었는데 갑자기 첫번째로 바뀌어서 정말 떨렸어요. 한번 수술을 받으면 낮 8시쯤 수술이 들지만, 7시면 준비 때문에 수술실로 내려간다고 하더라구요 긴장이 되서 전날 울기도 하고.. 거의 잠을 못 잤어요.​​


    >


    오전 6시라서 주치의 선생님이 계시고 수술 전의 동의서를 받고 이것 저것의 후유증에 대해서 차분하게 설명했습니다. 후유증을 들으면 목을 비틀어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두통이 심할 수도 있고, 로봇 수술은 가슴팍에 가스를 넣고 부풀려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앞가슴 부분이 너무 아플 수도 있다고 합니다. 기도삽관과 수면마취에서 오는 통증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기도삽관은 후통증 수면마취는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을 체크하고... 오빠가 와서 수다를 떨다가 수술장 이동침대가 와서 내 이름을 부르면 이것이 쿰이욧 sound 하는 마음도 있고 아내 sound하는 수술이니까 긴장 x1000000000000이동 침대에 누우면 간호사님과 침대 끄는 분이므로, 가족이 함께 수술 진짜 이동합니다 수술실 문 앞에서 가족들과 빨리 인사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로이가 없거든요. 표준 곧 가결하겠습니다. 헤;;


    >


    수술 진짜 들어가는 보호자 대기석 화면에 이렇게 이름이 나와서 상황이 과잉인데 언니가 찍어줬어요.수술실 안에 들어간 채 이동 침대에 누워서 5-6명이 함께 대기를 합니다. 정말 당시 손도 떨리고 너희 긴장해서 기냥 10경 다른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다른 생각으로 마음속으로 노래를 열 더 불렀습니다. 그럼 좀 지나칩니다..몇분후 수술 간호사가 와서 이름, 생년월일, 수술장소 등 물어보고 마취과 선생님이 오셔서 같은 것도 묻는다. 그럼 수술장으로 이동(다시 생각해도 너희는 긴장된다;) 누워서 이동하기 때문에 정스토리 과인의 의지로는 어찌할 도리가 없을 것 같은... 보통 끌려가는 생각 미리 안정제를 놓아주셨나 사실 이때부터 졸렸어요. 아니면 전날 잠을 못자서 그런지 감정이 편해져서 몽롱한 기분이 들었어요.수술 전후 감상을 알아봤을 때 수술 침대가 차가워서 더 긴장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다행히 저는 천 침대였어요! 다리를 묶는 것도 따뜻하고 짝이 되나요? 있어서 편안한 생각을 주는 것 같았어요. 다리를 묶을 때부터 저는 기억이 없어요. 마취제가 들어간다는 말도 없고, 아니면 안 들렸는지 바로 잤어요.​ 수술은 3시간 동안 진행되고 11시쯤 끝났다고 말합니다 옴이, 오빠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수술 끝과 인고 회복 진짜 이동했다는 안내가 표시된 후에 제가 거의 많이 한20분 만에 나 왔대요 한시간 정도 있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가 노는 힘에 나 오고 정말 깜짝 놀라도(그대로 회복실에서 1시간 정도 있다고 합니다! 제가 병실이동을 하면서 어떻게든 이야기도 하고, 오보이씨도 알아봤다고 하는데, 제 기억이 하과인도 안과입니다.제 기억은 수술실에서 다리를 묶을 때부터 병실 도착 후 코에 산소를 넣을 때까지는 하과도 없습니다.​​​​​


    수술 하루 솔직히 이야기 의하면 전 수술 후에 '오.. 참을 만하네. 괜찮지? 싶을 정도로 아프지 않았어요.이미 너무 많이 검색해서 어딘가 아플거라고 예상했거든! 내가 느낀 통증은 침을 삼킬 수 없을 정도의 목의 통증과 가슴과 목 위에서 아주 나쁘지 않게 누르고 있는 압박감도? 근데 チョン 스토리는 그렇게 심하지 않아요통증보다 더 힘들었던 게 목마른 거예요. 물을 2시간 정도 못 마시는데 입이 덱무 마르고 목이 이야기니까 가제에 물을 찍어 입에 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숨을 크게 쉬라고 했는데 어떻게든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자지 않으려고 눈을 깜박거리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에 붙인 산소통이 더 아파요. 계속 빼달라고 했어요.​ 수술 후 하루는 묵음이 나쁘지 않지 않고 와서 목의 통증 그리고 힘을 못 주는가. 이외는 괜찮았습니다.그냥 누워있으면 되니까 견딜만 하겠지만... 하루 밤~아침부터 대전 금모 힘들었습니다 밤에 갑자기 현기증이 심해져서 자려고 했더니 머리가 돌았습니다.어떻게든 참을 수 있었습니다만, 오전이 되자마자 위가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현기증 나고 수면 마취의 부작용이 나쁘지 않아서 나쁘지 않습니다.여러분 코에 산소통도 어떻게 해서 휴지 호흡을 많이 하는 것이 마취의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거 정스토리가 더 뜨겁지 않고 부작용이 심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갑상선 수술을 해서 나쁘지 않으면 목을 담으로 쓰러뜨릴 수 없습니다. 목과 가슴 위쪽이 좀 당겨지니까.그래서 물을 마실 때 빨대가 있으면 나쁘지 않아요.2번수술. 2번이 제겐 지옥이었어요. 하루 종 1안이 미식고리으로 현기증도 하고 죽이 나쁘지 않아서 왔지만 약간의 먹지 못했어요 약도 먹으면 메슥거리고 약도 먹지 않고 주사로 수액과 진통제, 현기증의 약 등을 맞았습니다.아버지가 상쾌한 것을 먹으면 괜찮다고 여러가지 삶과 1주스를 사서 왔는데 정말 1프지앙고도 먹지 못했어요 아이스크림도 기도삽관에서 목의 통증이 심한데,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나빠진다고 합니다.근데 저는 아이스크림을 한번도 못 먹었어요. 역시나 힘들었던건 기침을 못한다는거야. 가래가 끓고 목이 근질근질합니다만, 하지 스토리라고 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가족들이 강날 퇴원할 수 없다고 결론 날 정도로 정말 힘들었어요.수술 3일(퇴원하는 날)인데, 나는 퇴원을 댁무이 하고 싶었으므로, 이날 오전, 죽을 나쁘지 않은 것을 다 먹었습니다. 정말 토할 것 같지만 퇴원 택무가 하고 싶어서 정말 억지로 약과 신딜로이드를 먹었습니다. ​ 열이 37.4도 정도 있었는데 37.6도면 퇴원을 못한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간호사가 얼음 팩을 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열 개 더 겨드랑이에 안고 있었습니다.배액관을 뽑을 때는 저는 그렇게 아프지 않았어요.그저 가슴에 ピ 하고 선이 빠지는 상념은 나쁘지는 않지만, 아픈 것보다 이상한 상념 정도였습니다. 빼기 전에 이건 안 아프다고 하고 빼면 별로 안 아픈 것 같아요. 긴장하고 힘주면 더 아프니까!​ 수술 후에 집에 왔을 때는 제1고생한 점이 누우면 목이 간디 루강질의 거리고 기침이 너무 너무 나쁘지 않고입니다.그래서 소파에 기대어 며칠 자고 그이캉에는 베게을 묘쯔게 쌓아 머리 부분을 높이 들어 놓고 잤습니다 ​ 수술 후 몇주 동안은 누워서 자지도 못하고 1어 날때도 바로 1어 날 가능하지 않고 옆에 몸을 돌리고 1어 나빠지지 않습니다 1어 나쁘지 않아는 모습이 어떤 로봇처럼 모퉁이를 따뜻하고 1말 나옵니다 ​ ​ 수술 비용 로봇 수술 비용은 약 900만원 정도 나쁘지 않고 왔습니다, 수술부의 상처는 접착 반창고 같은 것을 붙이고 두었습니다.자기가 때릴 때까지 절대 때리는 스토리라고 해서 건드리지 않았어요. 모두 무리를 이루는데 2주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배액관을 뺀 곳은 큰 드레싱 밴드 같은 것을 붙여 놓고 퇴원 후 하루만에 제거하면 됩니다.드레싱 밴드를 빼서 나쁘진 않으니까 샤워는 가능합니다.​​​​


    >


    진통제, 소화제 해열제, 가래 약 등 5개 정도 약을 더 먹었습니다 신지 로이드는 매 아침 먹고 있습니다!요즘은 수술 한지 3주 정도 되어 가는데 수술 후 정 이야기 시간이 지그와고 있다며 많이 회복 되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수술후에는 여러가지 통증이 있었지만, 당연히 과민타과인지 언제쯤 없어질지 제일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통증을 쓰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해서..基本的に기본적으로 목의 잠이 이스토리가 심했고 편도선도 부어서 목이 너무 아팠어요. 역시 앞가슴통증도 있었고)앞으로의 글에는 수술후 통증을 자세히 적어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꼭 질문해 주세요. 제 경험이 생각나서 최대한 자세히 대답해드릴게요! 아마 이 글을 검색해도 들어오셨다면 저와 같은 아픔을 겪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수술한지 한달 정도 지난 면정이 스토리를 나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힘내세요.


    >


    ​​


    댓글

Designed by Tistory.